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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영미2005.06.21 19:06
작년 가을에 참석하고 두번째로 참석했는데요, 어려운 선배님들 다시뵈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정 떠나고 처음으로 만난 후배들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신정향우회 더욱 발전되서 신정마을 온 식구들의 잔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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