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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희2005.06.20 19:16
태호야~고생많이혔다
어머님부터 이쁜각시 사랑스런 동상까정 고생많았습니다
많은 도움이되지 못한것같아서 미안스럽긴하더라
많은 책임감에 가정에 많은 소홀함도 많은줄알지만 얼굴 붉히지않고 열심인 칭구야
니가 대견스럽고 그런 활동을 슬기롭게 내조 잘하는 니각시가 고맙기만 하구나
칭구들 맘을 조금이나마 전달 받았으면한다

신정 향우회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특히 동희오빠 학마이오빠 고상하셨구요 학마이오빠언니 고상 많이하셨구요
후배님들도 반가웠구나
우리동네도 담번엔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신정향우회여러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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