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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현철2005.05.27 17:54
현순이 누나!!
아시겠죠? 아리첨 현철이요..^&^
아따 정말 오랜만이네요...얼마만인지..얼굴도 가물가물하고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디계시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살림이야 금산댁이닌까 당연히 당차게 잘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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