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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동희2005.05.13 17:56
얼른 마중해야 하는디 늦어서 미안허이.
게으름피우다보니 그리되엇다.
어찌 울식구들의 방문이 뚝끊기는지 걱정이다.
바쁜 오월이라서 그러하리라 생각하면서 좋은날 잡아서 울식구들 한번모여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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