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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1.22 09:49

부고

조회 수 304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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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를 전해 듣고
,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7년1월 21일 오후,   故 방 길 향우님이 별세 하셨기에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상계 백병원 영안실
                       발       인 : 2007년 1월 23일(화요일)

                 *** 유족:  방 희진, 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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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金賢順 2007.01.22 11:22
    오빠!
    갑작스레 소식 전해듣고 너무 당혹 했습니다.
    제가 처음 서울에 상경 했을때 오빠 손잡고 왔었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저녁에 빈소 찾아뵙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이승에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이젠 천국 가셔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동촌 2007.01.22 11:33












    IP : 211.253.60.*** 소스보기글수정글삭제



    동촌 마을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에게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합니다.
  • ?
    김연자 2007.01.22 11:44

    윗 글처럼,
    이승에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천국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으로 가득 찬 가족들에게 위로에 말 전합니다.
  • ?
    늘사랑 2007.01.22 11:5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정식 2007.01.22 2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을 보여주었던 동생 이었는데.......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
    정기 2007.01.22 2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항상 자신감에 차있던 형님의 모습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삶이 오는것도 내마음대로  아니요. 가는것 또한 내마음대로 할 수있는것이 아님을 아는
    인생이지만 종종 그것을 잃어버리고 항상 언제나 곁에 있기만을 바라고 소망한다.

    환희 웃는 영정 사진을 보니
    조용히 두손모아 기도하는 형님의 옛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중촌 마을 2007.01.22 21:07




    중촌 마을에서

    삼가 溟人의 靈前에 머리 숙이며,
    부디 극락 왕생 하시고 , 편히 영면  하시기를  빕니다.
  • ?
    이계석 2007.01.23 18:20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광주 2007.01.24 09:01
    어제 길이 형님을 벽제에서 화장을 하고 파주 영생기도원 납골당에 안치하고 왔습니다
    참으로 너무나 허무했고 안타까웠습니다 그 장대한 체격의 형님이 한줌의 재로 변하여
    그 작은 유골함에 들어가는것을 보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앞을 가려 한없이 울었답니다
    지금도 글을 올리면서 형님 생각에 눈물이 나는군요 형님 이제 근심걱정 다 잊으시고
    천국에서 편안히 쉬세요  그리고 숙모님 형님 형수님 길이형님 천국에 가셨으니
    너무 슬퍼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고인의 유족과 영정앞에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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