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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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이지영 감사님 장남 결혼식 초대합니다 | 감사이지영 | 2014.05.29 | 2582 |
180 |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2 | 최정식 | 2009.01.01 | 2584 |
179 | 김학희(정호) 향우님의 장남 대용군 결혼합니다 | 신흥향우회 | 2012.09.29 | 2588 |
178 | 5월은가족의달 | 영수 | 2005.05.09 | 2589 |
177 | 친구들에게 | 박서임 | 2008.01.18 | 2589 |
176 | 친목행사 1 | 박흥수 | 2003.10.05 | 2590 |
175 | 향우님및 동문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 박동희 | 2003.10.11 | 2594 |
174 | 엄마 만나러 가는 날 3 | 박서임 | 2008.01.04 | 2595 |
173 | 모든분들께 1 | 최정식 | 2004.12.29 | 2602 |
172 | 울 엄마 5 | 김연자 | 2007.02.05 | 2605 |
171 | 신흥항우님기축년인사드림니다 2 | 김장언 | 2008.12.30 | 2621 |
170 | 감사합니다 5 | 연 | 2007.10.30 | 2631 |
169 | 향우님들 무더위에 건강들하세요 3 | 향우회 집행부 | 2009.07.06 | 2636 |
168 | 한해동안 동내주민들과 객지 선후배분들께안부이사 | 김영수 | 2008.11.05 | 2643 |
167 |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 향우 집행부 | 2009.11.02 | 2654 |
166 | 사랑하는,,, 5 | 윤순심 | 2006.09.13 | 2657 |
165 | 항상 존재하는 친구 3 | 연 | 2007.08.03 | 2664 |
164 | 고향 선후배님 안녕하시지요 1 | 영수 | 2005.03.28 | 2669 |
163 |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 빛고을 | 2006.05.23 | 2669 |
162 | 재경 신흥 향우회원님 함께 합시다 , | rladnlgjs | 2013.04.10 | 2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