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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8.01.12 18:32

고마워

조회 수 257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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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 고마워
가슴이 벅차네..
정원을 통쨰로 보내줘서 정말 새로운 삶은 사는 것 같구나..
친구란 단어가 이렇게 좋울줄...
새삼 느껴지네..
저녁은 먹었니?
나는 우리 새끼들 밥해주느라고
정신이 없어..ㅋㅋ
오늘 저녁 메뉴는 고등어 튀김 오뎅 뽂음 이렇게 해서 그냥 먹으려고 ㅋㅋ
너도 저녁 맛있게 먹고..
이렇게 서로 연락해가면서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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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1.21 20:49
                      

    서임(영숙)아!
    조그마한 것에 대해 가슴을 벅차하며, 아직도 때묻지 않는 친구에 순수한 모습에 잠시 나에게 미소를 짖게 해주는군,
    열심히 글 올리어 주고있네,
    꽃이 우리에게 향기를 주듯 친구도 모든 사람에게 향기를 줄 수 있는 여인이 되어주길 바란다.

                   건강 조심하거라.  
  • ?
    박서임 2008.01.27 20:36
    갯마을 친구들아
    저녁은 맛있게 먹었니?
    아직까지 이시간에도 조금 바쁘겠지?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들 마음이 바쁘겠다
    새해복 많이 받고 친구들 가정에
    행운이 찾아오길..........
    순아!꽃 정말 고마워
    왜 이렇게 꽃만 보면 마음이 좋은지 모르겠다ㅋㅋㅋ...
    아무튼 너에게 꽃다발 받는 내가 참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너한테도 좋은 일 행복한 일 들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바란다..
    연자, 현순아!
    그래도 건강이 최고야!
    안숙아!
    댓글 한번 올려보지ㅋ!
    아직 바쁘지?
    그래도 서방님하고 건강챙겨가면서 일해!
    우리 현실 만족하면서 살자꾸나!
    모두들 안녕~
  • ?
    안숙 2008.01.28 19:23
    그래!친구들잘지내써^^
    지금정리하고 잠깐쉬고있다,그러고보니정말....
    설이다가오네/마음이무겁네!명절에는부산에내려가지
    조심해서다녀오고...
    현순아!꽃보니정말마음이환해지는것같다,
    항상좋은글오려주고고맙다^^
    연자친구도 잘있지....
  • ?
    2008.01.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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