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얼마만인가.
나는 엄마를 만나러 광주 병원에 가는 날..
얼마나 많은 눈들이 내리는지..
온 밖같 세상은 하얀 드레스를 입는 것 처럼 너무나 아름다웠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다,,
여태 엄마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 한 적이 없는것 같다.
결혼 생활이 무엇이 그리 바쁜지..
친구들아!!
살아계실때 부모님한테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사 아니던가..
우리 갯마을 친구들아
새해에는 다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 가득 하길..
모두들 건강해!!!!!!!!
나는 엄마를 만나러 광주 병원에 가는 날..
얼마나 많은 눈들이 내리는지..
온 밖같 세상은 하얀 드레스를 입는 것 처럼 너무나 아름다웠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다,,
여태 엄마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 한 적이 없는것 같다.
결혼 생활이 무엇이 그리 바쁜지..
친구들아!!
살아계실때 부모님한테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사 아니던가..
우리 갯마을 친구들아
새해에는 다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 가득 하길..
모두들 건강해!!!!!!!!
한살 더 먹으니 인생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구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 뵙고 싶지만 때로는 그렇치 못하는구나
엄마를 많이 그리워 하지마라 마음다칠라
건강해라 그리고 연락자주하자구나
갯마을 친구들 건강하고
댓글좀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