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8.09.11 17:19

마을 향우 선후배님!

조회 수 25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을 향우 선후배님!



                                  풍요로운 한가위  행복하시고
                                 고향길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
  • ?
    김영수 2008.09.17 19:11
    신흥 향후회 회장님 안녕 하세요
    저는 김자 장자 선자 의아들  입니다
    선배님의 막내와 동창이고요 그간 한절기에 건강은 어떠신가요
    자주 향후에 들려서 만남을 가져야 하는데 이렇게 만남을
    가져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신흥향후회 발전을 위해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2014년 상반기 재경신흥향우회 총회사진 1 file 향우회 집행부 2014.05.19 2738
140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추진위원회 2010.07.16 2738
139 좋은 말을 하고살면 2 2007.06.06 2736
138 ~즐거운 한가위~ 4 진광오 2007.09.24 2734
137 명언 정시기 2012.12.15 2733
136 ▶◀부고(故 김 철민 향우) 8 광주 2008.06.24 2731
135 재경 신흥마을 향우님 제위 추진위원회 2010.09.15 2723
134 진광오 향우회장님 장남 결혼안내 1 김광주 2009.10.14 2719
133 햇양파 수확했어요...... 박흥수 2009.01.21 2715
132 친구들에게 박서임 2008.01.18 2706
131 엄마 사랑 해요 6 오재금 2007.10.15 2704
130 편지 4 2007.04.25 2704
129 금산초등 48회친구들 고맙다... 1 김영수 2005.07.04 2703
128 소중한 친구 방정기 김연자 2007.01.27 2697
127 (진광오)고향길 잘다녀오세요 향우회 집행부 2009.10.01 2687
126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5 윤순심 2007.09.29 2687
125 평생 달력 입니다 정시기 2012.12.19 2683
124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2007.03.05 2682
123 4월의 어느 아름다운날 soo 2012.04.19 2679
122 즐겁고 행복한 설이되시길 1 정식 2007.02.17 267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