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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8.08 16:03

시골 소식

조회 수 279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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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지금
돈부콩이랑 녹두콩이랑 따고
깨베어서 말리고
고추따고 말리고
밭벼 심은 곳에 약치고
양파 모종 파종할 곳에 약처리하여 비닐로 덮고
조금이라도 쉴 틈이 없이
빠쁘게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마음이 아파습니다.
?
  • ?
    빛고을 2005.08.08 17:34
    태옥!
    모터 교체하느라 고생했다고 그놈의 나사가 안풀렸다고
    나사가 꼭지가 돌았나보군 살살 달래서 하지 그랬어
    아무튼 모터교체 하느라 수고한것 같구나 이젠 수도물이
    펑펑 잘나오겠군 그리고 지금 시골은 밭농사일 하시느라
    모두들 바쁘시다고 그렇겠지요즘 시기적으로 밭농사철이
    아닌가뵈 시골분들 더운데고생들이 많으셔 시골여러
    어르신들 힘들더라도 잠시쉬웠다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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