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305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경 신흥향우 회원님에게 신흥향우 회원님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2009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는 2009 己丑年(기축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2010 庚寅年(경인년) 새해에는 향우님들

                              가정마다 웃음꽃이피는 가정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향우회 집행부 일동 ~~~

                              ?
                              • ?
                                ㄹㄹㄹㄹㄹㄹㄹ 2009.12.25 12:48

                                신흥이 최고입니다.

                                역시 회장을 잘 선출해야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정식 2009.12.27 16:09

                                객지에 계신 향우님들

                                그리고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

                                그리고 선,후배님들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내친구 김안숙 2 김연자 2007.07.04 3069
                              200 향우님들 감사합니다. 향우회 집행부 2011.04.18 3065
                              199 2011년도 후반기 정기모임사진 file 향우회집행부 2011.11.20 3058
                              »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2 향우회 집행부 2009.12.24 3052
                              197 부고 9 광주 2007.01.22 3045
                              196 김옥태향우님 차남 재민군 결혼 1 신흥향우회 2012.05.07 3041
                              195 재경 금산면 향우회 확대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kbs 2010.02.01 3033
                              194 참 아름다운 세상 정시기 2013.10.22 3015
                              193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file 향우 집행부 2009.11.02 3004
                              192 ▶◀부고(김성진 모친) 8 광주 2008.06.29 2999
                              191 2010후반기 총회 경과보고 1 향우회 집행부 2011.03.20 2993
                              190 고유에명절고향가는길 김장언 2009.09.30 2987
                              189 인생은 끊어진 다리 3 김현순 2007.01.24 2982
                              188 천년을 빌려 준다면 SOON 2006.11.02 2980
                              187 축하해 주세요! 1 작은망내 사팔회 2010.01.27 2979
                              186 그리운 고향 8 金賢順 2007.09.21 2962
                              185 마을회관준공일 4 박흥수 2009.05.16 2956
                              184 아버지~~~(마음이 아파요) 8 윤순심 2006.09.12 2953
                              183 초등46회 중등10회 7 2007.10.18 2950
                              182 반갑다 ^^ 9 최길자 2007.09.15 29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