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보를 전해 듣고,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7년1월 21일 오후, 故 방 길 향우님이 별세 하셨기에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상계 백병원 영안실
발 인 : 2007년 1월 23일(화요일)
*** 유족: 방 희진, 석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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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소식 전해듣고 너무 당혹 했습니다.
제가 처음 서울에 상경 했을때 오빠 손잡고 왔었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저녁에 빈소 찾아뵙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이승에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이젠 천국 가셔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