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35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들아  만나자!!!!!!!!emoticonemoticon

 

 

 

꽃샘추위 찬바람속에서 몇날에 따스한 햇살받아, 속살드러내듯 수줍게피어나는 하얀매화가,  

친구들만난듯 반갑네!

작은망내 48회 친구들아!! 다시피어날 파릇파릇한 새싹같은 마음으로

오는 416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서울 정릉에있는 대중 식당에서,따스한 봄햇살주 한잔씩 기우리며

세월에 강을 웃음으로 건너 보자는 말씀이여!!!!

 

 주소: 서울시 성북구 정릉1동 175-14호    대중식당           

         지하철4호선 지름역하차  3번출구

 

 

 

 

회장    최 효 종    (011   9191   034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내친구 김안숙 2 김연자 2007.07.04 3069
200 항상 존재하는 친구 3 2007.08.03 2664
199 장마... 7 金 永 壽 2007.08.07 2845
198 나만큼 소중한 남 12 2007.08.14 4195
197 부고 5 광주 2007.08.23 3081
196 큰일치르는데 감사합니다 5 김영수 2007.08.27 2895
195 사죄의 글 8 김홍근 2007.08.29 4014
194 반갑다 ^^ 9 최길자 2007.09.15 2950
193 가을 나무에서 13 김홍근 2007.09.15 3918
192 그리운 고향 8 金賢順 2007.09.21 2962
191 ~즐거운 한가위~ 4 진광오 2007.09.24 2734
190 즐거운한가위 2 정식 2007.09.24 2757
189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5 윤순심 2007.09.29 2687
188 아름다운 삶의 향기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8 2007.10.01 4046
187 엄마 사랑 해요 6 오재금 2007.10.15 2704
186 초등46회 중등10회 7 2007.10.18 2950
185 8 賢順 2007.10.24 3401
184 감사합니다 5 2007.10.30 2631
183 고희를 맞아 초대합니다. 3 진광오 2007.11.26 2831
182 친구들에게 11 박서임 2007.12.17 31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