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5.07 21:25

모세 내사랑

조회 수 2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의 불씨가 되며,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입니다.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고향 선후배님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인생은 끊어진 다리 3 김현순 2007.01.24 2982
220 소중한 친구 방정기 김연자 2007.01.27 2697
219 작은방네성님동생들필독 1 화검객 2007.01.29 2293
218 울 엄마 5 김연자 2007.02.05 2605
217 즐거운명절을맞으며 2 金 永 壽 2007.02.15 2555
216 즐겁고 행복한 설이되시길 1 정식 2007.02.17 2676
215 나 어릴적 2007.02.23 2802
214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1 (soon) 2007.03.02 2472
213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2007.03.05 2682
212 2월에 모임 2007.03.07 2442
211 방송시청안내 정식 2007.04.03 2917
210 편지 4 2007.04.25 2704
» 모세 내사랑 2007.05.07 2562
208 어버이 노래 2 soon 2007.05.08 6411
207 좋은 만남 7 2007.05.14 3381
206 신흥형님들 ㄳㄳ 4 오재만 2007.05.18 2886
205 슬기롭게 사는 길 1 2007.05.21 2869
20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 2007.05.21 2535
203 좋은 말을 하고살면 2 2007.06.06 2736
202 향우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5 진광오 2007.06.25 3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