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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12.06.01 05:05

부고

조회 수 274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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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탁이가 병마와 싸우다 결국 저세상으로 떠나갔읍니다.

외로운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라도..........................

 

    일시 : 6월 1일

    발인 ; 6월 3일

 여수 제일 병원 장례 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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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 2012.06.04 18:02
    상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건강히잘지내고있을거라생각했는데갑자기비보를듣게돼었읍니좋은데로가셔서못다이룬꿈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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