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36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가위추석에 고향을다녀오신 선배.후배님 건강하게잘다녀왔지라. 저는고향은 못내려가고 서울에서 한가위잘보냈지라 추석에 비가많이 오던데 고향에서는 큰피해 없었는지 궁금도하고 고향에다녀오면 소식들좀 올려주세요? 고향에 못내려가도 여기고항 닷컴에 들어오면 소식을접할수있어 좋더구요? 참.따오기씨 고향잘다녀왔는가 이미션을몰라 미안하군만요 어르신건강하시제 고향향우회할성을위하여 하이팅.... 그라고 빛고을 광주선배님 요즘많이 바쁘신가봐요 자주들러서 좋은 글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고향길 오고 가는데 불편하지는 않던가요 차들이많이 내려간것같던데

?
  • ?
    빛고을 2005.09.21 09:47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절 내고향 거금도 신흥에도 오곡백과가 풍성하겠지
    영수야 즐거운 추석명절 잘보냈느냐  가족들간의 정담도 많이 나누고
    어머님도 몸건강히 잘계시지 이번 가을도 풍성한 가을이 되길바란다...

    나도 추석에 고향에 못내려갔다  부모님이 시골에 계시는데 찿아뵈야 하는데
    나의 직장일 때문에 못 내려갔다 시골의 부모님이 많이 서운 하셨을거야
    부모님께 죄송하고 미안할 따름이다 앞으론 자주 찿아뵙도록 해야지.....

    고향 선후배님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셨나요 올 가을도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
    영수 2005.09.21 16:31
    선배님 추석명절을 객지에서 보냈겠네요 저는 제가서울에서보내서 그런지 다들 시골로 내려간줄만 알앗거든요. 아 ~참아직도 영등포 구청에 다니신가요 저도 영등포유통상가 맞은편에직장이있어요 제열락처는 010-6230-1390 입니다. 전화열락이라도 자주하면서 고향소식 접할께요
  • ?
    정호 2005.09.22 09:24
    春有百花秋有月    
    봄에는 갖가지 꽃, 가을에는 달,
    夏有凉風冬有雪    
    여름에는 맑은 바람, 겨울 눈이라
    若無閑事掛心頭    
    마음에 걸림없이 한가롭다면
    更是人間好時節    
    이야말로 인간세상 호시절이라.
  • ?
    김태옥 2005.09.22 16:25
    어째 세월이 흘러서일까 명절이 명절이란 느낌이 안드네 이번 추석도 썰렁하구만 내려오는 사람도 별로 없구 말이제 추석명절 잘 보냈는가 나는 시골 내려가서 마늘 놓고 양파밭 비료뿌리고 하다 보니 올라갈 시간이 되어서 열심히 올라 왔다네 한마디로 열심히 일하다가 왔다네 시골 부모님들께서 연로하세서 할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왔다네 신흥향우회  향우회 할 시기가 된 것 같은데 향후회 할때 얼굴 보면서 쇠주나 한잔 하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