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5.09 08:26

5월은가족의달

조회 수 25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월은 가족과함께
가족과함께 오븟한 시간을 나누고 기쁨을함께 하며 즐겁고 보람차고
함께 웃을수있는 즐거운 오월 가족과함께.....
우리네 삶은 가족의 태두리가 없으면 과연 행복 할수있을까.
가족이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감싸주며 서로을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우리네인생살이는 어떨때는 서로 몾잡아먹어서
안달을하고 못죽여서 안달을 하다보니 우리네 삶은 큰고리로 맺어 져야
할것이다?
신흥 향우회 임원분들 올한해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2010년도 전반기 정기총회 경과보고 향우회 집행부 2010.04.26 3088
20 2010년 전반기 재경신흥향우회 정기총회 4 향우회 집행부 2010.04.06 3997
19 2010 년 후반기 정기총회 모임사진 2 file 향우회집행부 2010.11.21 5408
18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file 향우회 집행부 2009.11.02 3125
17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file 향우 집행부 2009.11.02 2654
16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file 향우 집행부 2009.11.02 2512
15 2009년도 후반기 재경 신흥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file 향우 집행부 2009.11.02 3004
14 2009년 신흥 향우 친목회 정기총회 1 진광오 2009.04.23 3313
13 2009.년도 후반기 정기총회 경과보고 3 향우회집행부 2009.11.01 2934
12 2008년도 정기총회 진광오 2008.04.10 4317
11 2007년 재경 고흥군민 체육대회 공지사항 2007.10.01 4564
10 (진광오)고향길 잘다녀오세요 향우회 집행부 2009.10.01 2687
9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2007.03.05 2682
8 좋은 만남 7 2007.05.14 3381
7 인생은 끊어진 다리 3 김현순 2007.01.24 2982
6 어버이 노래 2 soon 2007.05.08 6411
5 생일축하한다 4 2008.01.30 3127
4 고희를 맞아 초대합니다. 3 진광오 2007.11.26 2831
3 지혜 있는 사람의 인생 덕목 큰동네順 2006.10.31 1963
2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5 윤순심 2007.09.29 268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