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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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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설계을잘해야 한해가보람있을텐데요
오늘도여전히 하루일을 하려고출근준비에 바쁘게움직인다.
집에서 직장까지는 몇분은안걸리지만 하루하루생활패턴은 언제나똑
같이움직일수받게없는걸까.
오늘도버스를 타고오면서 예전에그런것처럼 창밖을내다보고있자니어릴적
생각이 잠깐이나마스쳐 지나길레 몇자 수를놓고있는가싶다.
서울생활 이십년이 넘어서도 이렇게힘들게살아 가는내가한심할뿐 그렇게죽어라
뛰어도 잡힐듯잡힐듯 하면서도 저멀리달아난것은세월뿐
이마엔잔주름 머리엔쉰머리만 자꾸자꾸 늘고 그러나 그렇다고 한숨만쉬고 있으면
누가해결해줄것도아니고 잠시나마 생각에잠긴 내가한심할뿐
모든이들이 힘들고어려워도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도전하면
금년한해도 보람차고 뜻있는한해가 되지않겠어요?
우리모두 힘을내고 열심히뛰어봅시다.
고향 거금도 어르신,선배,후배,친구들새해 에는부자되서 행복하소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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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정호 2005.01.07 20:45
    영수 친구야 새해 복 많이 받고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일이 함께하길 기원 하네
    시간이 지나고 서울 생활을 하여도 생활의 여유가 보이지 않은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이지 대부문의 사람들이 비슷할 것이네
    그래도 친구야 처음 서울생활 할 때 보다는 좋아졌을 텐데!!!

    언젠가 친구와 비슷한 마음에 선배랑 애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더라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 해준다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일은 시간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시간에 대한 관념에서 벗어나 시계 바늘에 의존하지 않으면,
    순간 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초조해하지도 않으면
    그 어떤 시간에건 여유를 지니고 의젓해질 수 있다고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었네
  • ?
    영수 2005.01.08 08:05
    정호 친구 새해 복 많이 받게
    정호 자네말마 따나 시간에관념을두지않고열심히뛰어볼라네
    요즘처럼힘들때 누구라도 하소연하면서 소주한잔기울리고 싶다네
    정호 자넨어디살고있나 한번만나자 만나서쓰디쓴쇠주한잔어때
    아무쪼록건강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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