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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선정호2005.01.07 20:45
영수 친구야 새해 복 많이 받고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일이 함께하길 기원 하네
시간이 지나고 서울 생활을 하여도 생활의 여유가 보이지 않은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이지 대부문의 사람들이 비슷할 것이네
그래도 친구야 처음 서울생활 할 때 보다는 좋아졌을 텐데!!!

언젠가 친구와 비슷한 마음에 선배랑 애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더라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 해준다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일은 시간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시간에 대한 관념에서 벗어나 시계 바늘에 의존하지 않으면,
순간 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초조해하지도 않으면
그 어떤 시간에건 여유를 지니고 의젓해질 수 있다고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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