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은 누구를 떠나서 순서를 정한게 아닌가 싶다
젊으나 늙으나 자기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면 되는데 그렇지가 않다
고향소식에 지병으로 고생하시다 생을 마감한 어르신도 있고
함참 건강한 몸으로 세상을 더활발하게 내달릴수있는분도게신데
요즘들어서는 왠지모르게 나에게또다른 먼가을 준다.

고향소식에 윤고석 형님네 아버님과 쇄몰째 이상재 매형께서 돌아가솄다는
애기는들었지만 이승에서 못다한일 저승에서라도 행복했음합니다.
어쩔땐 나도 부모님생각을많이하지만 한쪽부모님만 계셰서정말 행복할때도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
고석이형 힘내시고 앞으로 더 행복한삶을 누릴수 있을거라믿어요
어머님 그리고누님과 동생들 생각해서라도 건강조심하고 형제간에 우에있게
행복한 가족되세요.
찿아뵙지 못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