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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2.01 14:00

고향사진

조회 수 211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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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빛 2006.03.08 12:50
    거금닷컴 왔다가...
    신흥들렀더니
    광주, 태옥이 만나는구나
    다들 잘살고 있겠지.
    마을사진 보니 많이 그립다.
    .....
    나, 외갓집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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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빛 2006.03.13 15:38
    항상 바쁜 회사......
    요즘 조금 한가해서 자주 들르게 되는구나.
    잘있다니 고맙고,
    얼마전 외숙모 고향다녀와서 그곳 소식은 들었다.
    서울에 있는 동생들은 잘 사는지,
    모두들 얼굴본지 오래돼서....
    간간히 생각나더라.
    안부 전해라.
    또 찾아오마.
  • ?
    빛고을 2006.03.15 09:24
    어느덪 삼월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벌써 중순이 되어가는군요
    누나가  바쁜 회사일에도
    잘지내고 있다고하니 보기 좋군요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서로
    연락도 하지도 못하고 지냈네요
    동생들도 잘들 지내고 있어요
    외숙모님을 비롯한 형님들 모두
    몸건강히 잘들 지내고 계시죠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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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동네順 2006.10.31 17:58
    큰오빠 언제사진찍었데요.
    오랜만에 신흥 소식지에 들어와보니,
    선후배 글들이 많이 남겨져 있네요.
    좋은 글많이 남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외갓집 언니도 방문하셨네요.
    언니 順이에요.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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