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좋은 말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지요?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살기는 힘들지만
더욱더 친한 친구에게 가시 꽂힌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나에게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한 삶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친구가 없으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
한 번쯤 생각해보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먼저 해보세요
그러면 내 마음이 부자가 되고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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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에 고향에 계신 선후배님, 타지에 계신 선후배님
휴가 잘 보내십시오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살기는 힘들지만
더욱더 친한 친구에게 가시 꽂힌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나에게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한 삶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친구가 없으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
한 번쯤 생각해보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먼저 해보세요
그러면 내 마음이 부자가 되고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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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에 고향에 계신 선후배님, 타지에 계신 선후배님
휴가 잘 보내십시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말도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그느낌을 정확하게 알수없죠
전에 한번 초딩때 추억을 적었다가
친구로 부터 한소리 듣고는 바로 삭제하고서는
쭉---------- 눈팅만 하다가
휴가라 고향생각이 나서 사이트에 들렸다가
고향선후배님들이 휴가중인것 같아 아무도 없어서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