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김홍근2007.09.25 23:00
광주 동생의 글을 보면 마음을 다스리고 많은 생각을 얻는다네.

8년만에 맞는 추석 오늘은 인천 수도사 납골당(진협엄마)에
아들과 함께  다녀와  밤에 한강둔치와 공원을 산책하며
추석 보름달을 보며 이런 글을 생각했네.

원망을 쌓지 말고 분노를 쌓지 말며 내려 쌓이는 눈처럼 포근한
사랑을 쌓자, 집착도 미련도 훌훌 벗어 던지고 두둥실 떠가는
구름의 마음이 되자, 좋을 때도 굿은 날도 있게 마련이거니,
찼다가도 비울 줄 아는 달을 본 받자................?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