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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맞는 추석 오늘은 인천 수도사 납골당(진협엄마)에
아들과 함께 다녀와 밤에 한강둔치와 공원을 산책하며
추석 보름달을 보며 이런 글을 생각했네.
원망을 쌓지 말고 분노를 쌓지 말며 내려 쌓이는 눈처럼 포근한
사랑을 쌓자, 집착도 미련도 훌훌 벗어 던지고 두둥실 떠가는
구름의 마음이 되자, 좋을 때도 굿은 날도 있게 마련이거니,
찼다가도 비울 줄 아는 달을 본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