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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7.04 12:21

내친구 김안숙

조회 수 307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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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아 장마철이라 걱정이 되는구나
통화는 했지만...
장마가 끝나야지 개구장이 꼬마녀석들이 놀러 올텐데
숙아 비가 오니 심난하지?
장마 비 끝나면 개구장이 꼬마친구들이 놀러 올꺼야
그러면 내친구 숙이 얼굴도 활짝 피겠지?
장마 끝나고 더위가 시작될텐데 더위에 고생이 많겠구나
몸 조심하고 부자되길바래

*친구가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꼬마친구들있는 가족 여러분 한번 놀러가보세요.
  어린이수영장도 개장하였습니다.
  평일에도 합니다. 주말엔 나들이로 가족끼리 함께 오세요.
  10월 말까지라고 합니다. 한번쯤 다녀가보세요.
 
장소 :: 상암 월드컵경기장 홈메버(까르푸) , 월드컵경기장 6번출구 바로 앞 
기간 :: 10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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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7.08.04 12:49
    안숙아!
    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있니?
    홍대 사무실은 아직도 출근하는지,
    새로운 사업장 open 하였구나,
    축하가 늦어서 미안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고,
    새로운 사업 잘되어 돈도 많이 벌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하고 사업번창하길....
    저번 모임 참석하지 못했다.
    너도 참석하지 못한걸 알고 있는데..
    다음 모임때 친구들 보고,
    시간 내어 한번 찾아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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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4 14:47
    친구 오랜만에 들어왔구나
    나는 갔다 왔지  내가 봐으때 얼굴은 좋았어

    올라 올때 전화해 같치 한번가자
    그리고 시원한 콩국수 한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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