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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1.05 22:14

참말로 반갑네.

조회 수 205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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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기 2003.11.05 22:58
    워메...병환아...와부렀냐.
    진짜 반갑다.
    22일날 아부지 회갑연때 보자이.
    안산서 한다며...그때보면 20년만에 보는 거다.
    정말 반갑다.
    컴퓨터가 머가 잘못되분 모양이다.
    물음표만 찍어놓고 갈리가 없는디...
    연모한테 연락해서 가급적 같이가마.
    재옥이도 불러라.
  • ?
    최보기 2003.11.08 17:52
    병환아, 22일날 연모하고 가기로 했다. 재옥이 불렀냐?
    용호, 성길이 형도 꼬셔서 같이 가도록 해보마.
    그날 보자.
  • ?
    신순호 2003.12.01 11:54
    병환이
    지난 11월 22일 안산에서 보고 이렇게 몇자 적는다,
    그동안 많은 이웃을 두었더구나, 먼저 아버님 어머님 고희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그동안 열심히 맡은 바에 충실하여 많은 이웃을 사귀어 성대한 부모님의 칠순을 준비한 너희
    형제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보낸다,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신망 잃지않는 내동생 병환이길
    바란다. 재욱이도 항상 잘 챙겨주고 작은 고모도 자주 찾아 인사 드려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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