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사람은 한번은 죽는데 단지 조금 일찍 갔을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오셔서 저와 저희 가족에게 힘을 주시여 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우리형 몫 까지 열심히 살곘읍니다.
계속 지켜 봐 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람은 한번은 죽는데 단지 조금 일찍 갔을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오셔서 저와 저희 가족에게 힘을 주시여 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우리형 몫 까지 열심히 살곘읍니다.
계속 지켜 봐 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죄인일 필요는 없는것 같다,,
글 제목은 바꿨으면 좋겠지만,,
누나는 감히 하늘 처럼 맑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감히 너희 형,,,
재춘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은 사람이 있다,,
그것은 어쩜 아주 전설같은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아우는 하늘 처럼 맑고,,
바다가 알려주는 물결처럼 그렇게,,
속을 모르게 살다 간 것 같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궂이 살아있는 너희들이 죄인일 수는 없는것 같다.
누구를 감히 너희 형하고 비길 수 있겠니,,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못나디 못난 사람으로 세상을 갔으니..
그게 안타까울뿐이지,,
하느님도 가장 아름다운 꽃 부터 꺾는다고 하지 않니?
너무 아름다운 꽃 이라고 생각하고 우린 그냥,,
좋은 곳에서 행복하고 편안한 생을 누리길 바라자,,
신금...모든 향우님들..선배님, 후배님들..
저희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함께하신 모든 은혜,
잊지않고,,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재춘이 좋은 곳에 가서 훨,,훨,,
나비처럼 날아서 잘 갔을거라 믿고 부디 명복을 빌어 주세요,,
그동안 마음을 함께 한 친구들..
그리고 글을 남겨준,,,,,..
멀리서 마음을 전해준 친구,,
특히 감사드리고..
또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