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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촌놈2011.12.12 18:26

사진을 보면서 어릴때 아버지와 했던 추억들을 생각 하면 눈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사진 속에 아버지 사진....

 

무척이나 보고 싶었습니다..아버지의 추억의 사진 올려 주신분께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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