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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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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그런지 불쑥 불쑥 비가 찾아오고 더위도 시작해서 모두들 힘드시죠!
이때쯤이면 시골에 계신분들이 제일 생각나요~ 다행스럽게도 저희 엄마는 저희와 함께 계셔서 저의 맘이 조금은 덜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의 친구부모님들과 친지분들이 아직시골에서 이여름 나기를 하시기에 이여름에 무슨일을하고 어떻게 보내시는지 아직 눈에 선하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모습이 저의 맘을 무겁게 만듭니다.
우리 상동마을도 젊은이들이 뭉쳐서 우리마을 어르신들도 가끔은 저희들 때문에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는 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무더위가 이젠 기승을 부리기위해 다가오는데 모두들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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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 2009.07.09 07:52
    그치!! 장마철이라 더욱더 그런가 싶다...반갑다...
    그러고보니 니가 몇째니 니라고해서 미안타
    동네오빠라고 그냥 니라고해서 ...
    경희하고 같으면 솔찬히먹어고 선임이하고 비슷해도
    솔찬히 ~~~아불싸...그래 어머니 잘계시지 지난번 향우회행사때
    만나뵙는데 건강하게 잘해드리거라...
    아침직원들 출근전에 잠시들려봐더니만 반가운 동생이름이 있어
    답신하게 되었다...
    잘있거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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