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196 남편 기 죽이는 7가지 말 3 진민화 2007.10.10 2083
195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해노 2007.11.26 2082
194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3 명경자 2006.02.25 2079
193 건강칼럼(7) 콩팥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3.04 2078
192 하늘이여 이제 멈추어 주셔요. 3 명경자 2006.07.19 2074
191 가을 아침이 주는 행복 4 명경자 2005.10.12 2073
190 당신에게 있어서 난 해노 2007.11.14 2072
189 그리움 2 남창욱 2008.02.09 2069
188 병술년을 보내고 잘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경자 2006.12.31 2063
187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4 해노 2007.12.12 2057
186 º♥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º 1 해노 2007.09.30 2056
185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4 명경자 2006.07.08 2056
184 재경성치 청년회 하반기 정기모임 청년회 2006.09.05 2054
183 10월 21일 향우회날 사진 2 명경자 2007.10.24 2045
182 어머니 발자국 3 명경자 2006.09.01 2045
181 머피의 법칙 진민화 2007.10.24 2041
180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 명경자 2006.07.13 2034
179 선. 후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3 유홍철 2007.08.21 2019
178 12월을 이렇게! 7 진민화 2007.11.28 2014
177 고향(詩) 남창욱 2004.12.08 201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