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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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50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5997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59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42 |
376 | 아름다운 거금도 2 | 김창선(히연) | 2022.12.21 | 349 |
375 | 성치마을 벚꽃길이 너무 예뻐요~ | 김선화 | 2018.04.02 | 445 |
374 | 벚꽃속의 기쁜소식~ | 김선화 | 2016.04.06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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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이름의 의미 | 남창욱 | 2005.07.23 | 1197 |
371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5 | 명경자 | 2005.03.03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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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기다림 | 남창욱 | 2005.07.19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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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동반자 | 남창욱 | 2005.07.18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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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그리운 내고향 성치 2 | 정아 | 2005.02.10 | 1255 |
361 | 미소를 잃은 그대에게 | 남창욱 | 2005.08.19 | 1256 |
360 | 가정의 샘터 | 남창욱 | 2005.05.06 | 1257 |
359 | 웃음을 뿌리는 마음^^ | 명경자 | 2005.09.11 | 1260 |
358 | 어느어머니의일기 1 | 기태 | 2005.03.12 | 1263 |
357 |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 명경자 | 2005.06.30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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