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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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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216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오순아 2007.04.01 1591
215 선후배님 모두 건강하세요 성치생각 2012.01.24 2875
214 선재장학재단 장학생선발합니다,우리마을 학업우수학생추천바람니다 향우회 2011.01.09 4454
213 선. 후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3 유홍철 2007.08.21 2019
212 선. 후배님 안녕하세요. 5 공풍용 2005.03.10 1382
211 선,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1 명경자 2007.01.31 2364
210 서방 잡아 먹은 여자 남창욱 2005.03.24 1517
209 생각을 조심하라 3 해노 2008.01.18 2403
208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 하십시요 3 명경자 2005.12.31 2110
207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명경자 2006.12.22 2181
2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명경자 2006.01.26 2088
2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해노 2008.02.05 2258
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청년회 2005.11.19 2675
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청년회 2006.04.24 2152
20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명경자 2005.10.16 1711
201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3 명경자 2006.01.11 2218
200 삭제할 줄 아는 지혜 2 명경자 2006.0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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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 명경자 2006.07.13 2034
197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2 명경자 2005.10.24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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