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06 19:29

미워하는 사람

조회 수 1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나요? 손들어 보세요."
그때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그러자 연로하신 할아버지는 힘없는 목소리 로 말했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ㅎㅎㅎㅎ[유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216 건강관리 9가지 방법 1 유홍철 2007.09.08 1708
215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해노 2007.09.07 1896
214 어린 나의 생각 진민화 2007.09.07 1667
» 미워하는 사람 진민화 2007.09.06 1543
212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1 해노 2007.09.06 1989
211 *♡♣ 그대위해 무엇이든 되고싶습니다 ♣♡ 해노 2007.09.05 1859
210 "★º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º★" 3 해노 2007.09.04 2086
209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해노 2007.09.01 1762
208 행복하게 만드는 생각들  해노 2007.08.30 1773
207 할머니의 흡연 진민화 2007.08.30 1789
206 기막힌 우연.. 진민화 2007.08.25 1703
205 농 · 어업 면세유 제도 진민화 2007.08.25 3073
204 소록대교 진민화 2007.08.25 1595
203 암으로 숨진 30대 공무원이 남긴 "감동의 선물" 명경자 2007.08.25 1892
202 광주광역시 성치 선.후배님. 1 진민화 2007.08.23 2138
201 다 채우지 못한 친구의 빈잔 5 명경자 2007.08.22 2124
200 오랜만이네~~ 1 최봉운 2007.08.22 1722
199 선. 후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3 유홍철 2007.08.21 2019
198 안녕하십니까. 3 진민화 2007.08.19 1751
197 내 고향 6월은 4 명경자 2007.06.27 156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