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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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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여름이 더욱무덥기만 느껴짐니다
홍주형 남숙형 요즘 어떻게 지낸다요
영재친구 진우친구도 소식도없고 후배들도 바뿐지 연락이없구먼
조금 서운해도 참아야지 다음을 위해서
오는 모임때 돈 많이 가져오세요..ㅎ ㅎ ㅎ
광주 선배 후배님 도 같이 공유하면서 재미있게 지내게요
거금도 닷검에 창을열면 서울 금산 친구들 모두 연락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여름 잘 참으십시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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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홍철 2007.08.23 20:18
    동상아
    이게 얼마난인가 이제 자네 얼굴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그때 광주에서 한번 만났어야 하는것인디 만나지 못하고 한양에
    올라와 버려서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는 구만
    이번에 한양에 왔다고 들었는데 고향 산악회 간다고 자네를 만나지
    못했다네...
    항상건강하시고, 홍주형님, 남숙 형님께도 안부, 영재, 진우도 만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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