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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24 08:59

추석

조회 수 195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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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명절이 지금은 어딘지 서먹서먹 하는느낌이 듭니다..
고향을 떠나서 생활해서 그런지...고향에 어르신님을 뵙게되면 미안하게 생각이 듭니다
조상에 묘소에 다녀올 때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고 아쉬움이 많아 몇일 잊지 않고 후휴증이
몇일 갑니다
아직도 철부지 가 안닌가 생각합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시골길에 안전운전 잘하시고 다녀 오십시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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