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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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7: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노

조회 수 22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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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멋진 한 해, 
최고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사 다난 했던 해가
서서히 역사의 뒤편으로 저물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좋은 기억만 가슴속에 간직한 채
행복하게 떠나보냅니다

기쁜 일, 슬픈 일,  
후회의 일이 더 많았다는 자책보다
살다보면 크게 웃는 날 기필코 올 거라는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이웃으로
나쁜 기억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기억으로 이 해를 보내면서
새해에는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더욱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새해 (戊子年) 
행복과 영광이 가정에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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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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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철 2008.02.06 16:28

동생 고향에내려가는가... 오늘 아침 일찍 자네 형한태 소식이 왔구만 잘있느냐고
내가 먼저 안부 전화를 하여야 하는디 자네 형이 먼저 했다네
어머님이 고향이 있으니까 시간이 허락되면 다여오소.....
성치란 계시판에 항상 자네 글을 보고 탐독하고 지나가네
항상 좋은 글과 사진 올려주게나.... 명절 잘보내시게 건겅하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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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8.02.10 22:07

후배 설 잘지내셨는가?
흐르는 배경음악처럼 동심 항상 잃지 말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비네...

홍철 사돈 안녕하시요.
머리 숙이면 맞닿을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자주 만나지 못한 우리 삶이
참 거시기하요.
새해에는 좋은 일 많길 비요.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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