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37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7년
못이루었던 일,
서운했던 일,
아쉽고 아린마음은
지는 해에 다 묻어 버리시고

2008년 무자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고,
사랑으로 행복 엮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노 올림 *^^*



 













    ?
    • ?
      최용익 2008.01.01 20:19
      해노행님~
      무자년 희망찬 새해아침 입니다.
      뜻한바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기림이 죽에부요. 설경이 느무 아름다우요
      성치마을 향우님 모두 건강히 부자 되세요~~~
    • ?
      해노 2008.01.02 12:01
      용익이동생 반갑네
      자네도 무자년 새해엔 뜻한바 다 이루고
      항상 행복한 날들 엮어 가기를 비네
      총회날은 잘들 들어 갔는지 모르겠네?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볼 수 있었으면 하네...,

       

    • ?
      유경남 2008.01.03 16:07
      저는성치유경남인데요해노데신분는누구세요
      리필좀주세요항시좋은그림음악넘잘듣고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온가족의건강과행복이가득하시길빔니다
      타향에사신서치모든분들무자년새해모두모두부자되세요회이팅
    • ?
      정아 2008.01.05 14:13
      해노 친구야 잘지내지?
      종종 보낸 문자만 보고 답을 못해 항상 미안하다.
      그치만 매일 여기에 들러 좋은글 음악 이렇게 설경까지 감사...
      역시 해노 답다고 느낀다.
      바쁜와중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 우리 마을에 불을 밝히는 친구야
      올 한해에도 여러 사람들의 눈과귀가 즐겁도록 해주렴
      그리고 건강과 가정에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유경남..혹 경일이 아우가 아닌지? 알쏭달쏭
      해노님은 경일이 친구 기송님이라고 ..

    • ?
      김기송 2008.01.12 09:56
      정아야 잘 지내지?
      오랬만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친구가 들어와 있엇네
      항상 건강하고 일년 내내 웃음을 머금고
      행복하길 바랄께
      경남이도 반갑네.
      하는 일 모두 잘되고 건강해라
      성치 어르신들과 친구들 후배들 모두 행복하시길...,










       
      ◇º~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생각中에서





    • ?
      개똥이 누나 2008.01.21 17:13

      하이 핼로우 제가 누구게용 ?      힌트 개똥이 누나 랍니다.   게시판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는 방명록에 남겨 주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276 올해 처음 나온 놈 해노 2008.05.17 3510
    275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2 해노 2008.05.16 3048
    274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2862
    273 사랑 사랑.... 2 해노 2008.04.15 2532
    272 당신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어요 4 남창욱 2008.04.05 2843
    271 성치 청년회 봄 정기 모임 3 윤해남 2008.03.26 3349
    270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 해노 2008.03.10 2515
    269 봄 의 기 도 해노 2008.03.07 2484
    268 * 동물과 멋진 노을 해노 2008.03.06 2446
    267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3 해노 2008.02.25 2298
    266 경사 났네 ~~~~ 3 김기웅 2008.02.13 2770
    265 그리움 2 남창욱 2008.02.09 2069
    2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해노 2008.02.05 2258
    263 책읽어 주기 3 해노 2008.02.01 2404
    262 추 억 2 남창욱 2008.01.29 2221
    261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6 해노 2008.01.25 2495
    260 생각을 조심하라 3 해노 2008.01.18 2403
    259 *♤ 내 등 뒤에 있는 것 ♤ 2 해노 2008.01.02 248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해노 2007.12.31 2372
    257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4 해노 2007.12.12 20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