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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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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96 피부 미인이 되려면 1 남창욱 2005.04.29 1616
95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이여라 11 명경자 2005.03.28 1609
94 향우회안내 5 향우회 2005.04.22 1599
93 소록대교 진민화 2007.08.25 1595
92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오순아 2007.04.01 1591
91 사진올림.. 9 유기태 2005.02.24 1590
90 건강칼럼(12) 욕심을 비워라 2 남창욱 2005.04.15 1571
89 ::소주 여섯 잔의 비밀:: 4 명경자 2005.03.15 1570
88 내 고향 6월은 4 명경자 2007.06.27 1563
87 ☆ 행복을 담는 그릇 ☆ 3 명경자 2005.08.14 1562
86 성치향우 오종만님의 장남 창록군 결혼 우수일 2015.04.28 1559
85 사랑의 불꽃(시) 남창욱 2005.05.30 1557
84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여라 6 명경자 2005.09.26 1555
83 건강칼럼(11) 혈관의 신비 / 당신의 건강 당신이 지켜라 2 남창욱 2005.04.08 1555
82 ''마음이 따뜻한 사람'' 11 명경자 2005.02.28 1551
81 2015년 연말정기총회 지출내역 우수일 2015.10.21 1549
80 미워하는 사람 진민화 2007.09.06 1543
79 모시는글 향우회 2005.10.01 1540
78 2005년은 ,,어머니의 해,,입니다. 9 명경자 2005.02.17 1539
77 봄을 기다리는 마음 (주말입니다) 4 명경자 2005.02.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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