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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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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선 후배님~~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시원한 주말 느껴보세요..
                                이곳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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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기 2005.07.18 08:11
    어휴!
    웬 먹거리가 이케 많냐
    싱싱하다
    분위기 좋고
    아죠
    여행을 떠나고 싶다
    홀로
    무작정 집을 나서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평화로운 시골로....
    하룻밤 쉬어나 올꺼나

    친구 건강하게  
  • ?
    후배 2005.07.19 07:15
    선배님 먹거리가 식욕을 땡기는군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가 보는데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노래소리 들으며  무작정 여름휴가을 떠날까 합니다
    산좋고 물좋은곳으로~~~~~~~~~
    선배님도 떠나세요?
  • ?
    경자 2005.07.20 14:35
    우기친구야
    무작정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여름피서 시원한 곳으로~~

    후배님
    장마가 끝나고 나니 징하게 덥네요
    그래요
    무작정 떠나는 여름휴가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다음주에 얘들이랑 설악산으로
    떠날려구요...^^

    후배님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담에 봐요 (*^-^)
  • ?
    후배 2005.07.21 06:55
    선배님만 쟁하게 더운것이 아니고 여기후배도 쟁하게덥소/
    아무튼 애들이랑 후가 잘보내시고  어디에 있든지 건강조심하세요,,
    맑은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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