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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6 13:36

사랑의 밧줄...동영상

조회 수 296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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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밧줄로 꽁꽁 

                      사랑하는 향우님~
                  
                   삶은 풍요롭게~

                          마음은 여유롭게~

                       넉넉한 주말되시라구

                  동영상 음악 올리구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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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연 2005.11.26 17:52
    선배님 반가워요,
    오늘은 선배님 친구이신 동정에 최영자 선배님을 기역하고 있는지 ,,,,
    저도 이삼일 전에 알게되었는데,
    초등학교 졸업후 지금까지 한번도 못본 선배인것 같읍니다.
    동정마을 사이트에서 보고 선배님에게 바로 알리는것인데 ,,,,,,
    서로가 열락이나  대화을 한번하세요,
    좋아 할것입니다,
    항상 건강이나 감기조심하고,안녕히 계셔요
  • ?
    경자 2005.11.27 15:04
    12달 빼곡히 채워져 있던 달력
    이젠 단 한장 달랑 남았네요
    30날보다 300일이라 생각하시구
    가장 소중한 날로 만들어가시길~~

    삶에 있어 때로는 모든걸 다
    지우고 싶은 날들이 있겠지만
    진정 소중한 날들은 진나온
    시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후배님 오늘 하루도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날로 만들수 있는 그런 날되세요.

    정연후배 고마워요
    허허 벌판 아무리 추운 날 일지라도
    아무리 힘겨운 삶일지라도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것
    한겨울에 외투하나 걸친것 처럼
    따뜻한 삶이 아닐까요..???

    영자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가끔씩 만나네요
    후배네 처럼
    우리도 동창회 라는 모임이 있거든요ㅎㅎㅎ
    11월 마무리 잘하시구
    건강한 마음으로 12월 맞이하시길....안녕
  • ?
    정연 2005.11.28 07:09
    몰라서 죄송합니다,
    영자라는선배님을 너무나 오랜세월
    못바서 반가운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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