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18 15:24

향우회 후기.....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월 16일 향우회 날
    금산의 메아리
    성치 향우님의 함성이 울리는 그날....
    한강둔치 양화지구을 가기위해 당산역으로 향했다 친구들과 12시에 만나기로 약속 내가 조금 먼저가 기다리기로 마음먹고 빨리같다 조금 있으니 친구들이 왔다 한참을 걸어 고향 향우회 장소에 도착했다 처음가는 친구들 이였기에 마을 선후배님:어르신께서도 반가움으로 서로 인사을 나누며
    누구누구 동생
    머시기네 딸 이렇게
    서로의 안부을 물으며..... 맛있는 점심 식사가 시작되었고 금산 막걸리도 한잔씩하면서...
    우리마을 부녀회
    음식맛 짱입니다ㅎㅎㅎ
    언제나 말없이
    고생하시는 마을 부녀회..... 재미있는 성치마을 운동회가 시작되었다 둘이 한마음되어 뛰기:윶놀이 줄다리기:마라톤ㅎㅎㅎ 마라톤이라고 하기엔 좀

    달리기라고나 할까???












    청년회 배구놀이


    우리마을 청년회
    화~이~팅 푸짐하게 상품도 걸려 있었다 모두 한마음되어 달리고 뛰고 웃고..... 흥겨운 농악으로 막을 내리는...하루 고향의 그리움과 향수에 맘껏 젖어왔답니다 세상욕심 털어내고 살수록 정이 묻어나는 내고향 사랑하는 선 후배님~~ 굴뚝에 모락모락 피어오른 연기 창가에 은은한 불빛 어둠을 밞히는 호롱불 담장 없는 마당 개천가에 흐르는 시냇물 처럼 감자:고구마:옥수수:익어가는 구수한 냄새도 맡고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내고향 선후배님 다음 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이 가을 다가기전에 아름다운 추억 많~아니 만들어 훗날 가끔 꺼내어 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 .. ■■■■■■■■"☆ ■■■■■■■■■■.。" "
    ""。☆■■■■■■■■■■■■■■■■■■■■■■■""。☆
    .。 ■■□□□■■■■■■■■■■■■■■■■■■■■ .*ㅇ
    "☆ ■■□□□■■■■■■■■■■■■■■■■■■■■.。
    .*ㅇ■■□□■■■■■■■■■■■■■■■■■■■■■""☆
    ""☆■■□□■■■■■■■■■■■■■■■■■■■■■.☆.
    .☆. ■■□□■■■■■■■■■■■■■■■■■■■.*ㅇ
    ㅇ".. ■■■□□■■■■■■■■■■■■■■■■ 。""☆
    。""☆""。 ■■□□■■■■■■■■■■■■■ 。"。"☆""。
    *。..。"ㅇ".。 ■□■■■■■■■■■ *。..☆。"ㅇ".。
    ☆""。*。*.。"ㅇ. ■■■■■■■ ☆""。*..。。*.。"ㅇ.
    ""。*。*.。"☆。"☆*。■■■■ ""。*。*.。"☆。"☆。
    .☆.。". .*。*。. .。"ㅇ"。■ .☆.。"..*。..。*。..。"ㅇ"
    。"ㅇ"☆""。*。*.。"☆*。。"ㅇ.☆.。"..*。*。..。"ㅇ"。
    ..*☆。..。.☆*。。"ㅇ.☆.。*Happy day....~☆*

    .<<오늘도 해피한 날 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136 공영재, 풍용 모친 팔순잔치 2 공풍용 2005.11.27 2702
    135 사랑의 밧줄...동영상 3 명경자 2005.11.26 2962
    134 만남은 하늘의인연 관계는 땅의인연 명경자 2005.11.22 2192
    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청년회 2005.11.19 2675
    132 ★.내 마음의 향기.★ 3 명경자 2005.11.18 2369
    131 중년을 위한 신나는 트로트 연속듣기 5 명경자 2005.11.10 17267
    130 사랑의 장미 전달합니다 2 명경자 2005.11.08 2133
    12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4 기태 2005.11.04 2167
    128 슬픔을 향우님께 전합니다 2 청년회 2005.11.01 2122
    12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명경자 2005.11.03 1744
    126 주는 마음 열린 마음 5 명경자 2005.10.31 2352
    125 나를 감동시킨 사람 남창욱 2005.10.28 1736
    12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 명경자 2005.10.28 1732
    123 우리네 인생 명경자 2005.10.25 2223
    122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2 명경자 2005.10.24 2088
    121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명경자 2005.10.21 1751
    120 청계천 영상과 가요모음 25곡 명경자 2005.10.19 2190
    » 향우회 후기..... 명경자 2005.10.18 1647
    118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명경자 2005.10.16 1711
    117 촌놈 음식이야기 남창욱 2005.10.14 180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