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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7.28 20:44

부산에서장대성

조회 수 23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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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사는장대성임니다인터넷페이지가있어올림니다객지로나간모든고향분들다보고십군요 여기오시면소식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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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욱 2006.07.29 09:49
    대성이 형 아니오.
    난 남창욱이요.
    참 오랫만입니다.
    부산에 계신다는 말은 어렴풋이 들었지만
    그게 사실이었군요.
    미안하게 형동생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 동생하고 나하고 국민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리고 옛날 만옥이네 집에서 셈배 사다먹고 
    씹던 셈배로 코골고 자는 형의 코를 꾸역꾸역 막았던 범인이
    바로 나였는데 생각나는지요?
    듣기로는 부산가서 경찰이 되었고
    가난히 한이 되어
    살지도 않은 고향에 많은 땅을 사뒀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이 한 때 들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 몇만평 사놓고 찢어진 한을 풀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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