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3.27 07:53
기억하세요..혼자가 아니란 것을
조회 수 1763 추천 수 0 댓글 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
옆동네..일정 2007.03.27 11:12
-
?
박정연 2007.03.29 07:26경자 선배님 참 오랜만에 뵙네요 ~~~
자녀들이랑 모두다 건강하지요?
여기 후배는 덕분에..........
항상 이곳에서 찿아뵙고 많은대화 나누고싶어는데
그런것도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네유,
아마 성의부족으로 보면될것이요~~~~
하지만 가끔씩 찿아올께유~
선배님 영자 선배님도 잘있겠지요. 혹시나 뵙게되면 안부나~~~~~
그럼나중에또봐유^&^ -
?
김종준 2007.04.01 23:09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재경오천 향우회 총무 김종준 입니다
고흥 산악회 팔영산 등반할때 처음뵈었는데 넘 인상이좋았어요
마음은 늘 산에 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또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이계석 총무님께도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흥향우회 산악회가 무궁한 발전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흥산악회를 지키시는 선배,아니누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사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경자 2007.04.04 17:29일정님 반갑구 감사합니다
그림자 처럼 늘 함께해요...^^
정연후배 반가우이....
우리얘들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네요
나두 이렇듯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배님들 덕분에 잘 지내구...
종준 후배님 반가워요
나역시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어요
향우회 일로 바뿔텐데 마음 써줘서 고맙구
시간 날때 함께 산행하기로 해요
만남이 있는가 하면 헤어짐도 있듯이
어느새 3월을 보내고
새로운 4월을 맞이하였네요
산과 들엔 진달래 벛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을 뽑내고 잊지만 그것 또한
어느새 우리와는 이별을 하겠죠
선, 후배님
4월엔 아름다운 꽃한송이
가슴에 활짝 피우시길 기원드리며
받고 싶은 만큼 배풀고 사랑하십시요..^^& -
?
경자 2007.04.11 07:01순아아 반가웠구 이쁘드라
앞으론 자주보길 바라구...
나두 처음으로 먹어본 사슴고기
멋지구 이쁜 후배들과 함께라서 더욱더
맛있었고 행복하드라....
항상 건강하구 미소 잃지 않는 순아이길 바라며
담에 보자....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50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5997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59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42 |
196 | 재경청년회 가족모임 1 | 청년회 | 2007.05.21 | 1950 |
195 | 헐리우드 | 남창욱 | 2007.05.17 | 1914 |
194 | 친구 잘 가시게 5 | 남창욱 | 2007.05.12 | 2323 |
193 | 어버이 날에 유래는.... 1 | 명경자 | 2007.05.08 | 1700 |
192 | 어 ♡ 머 ♡ 니 1 | 명경자 | 2007.05.08 | 1532 |
191 | 남자의 눈물이 더 아프다 1 | 명경자 | 2007.05.01 | 2259 |
190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4 | 명경자 | 2007.04.23 | 1788 |
189 |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 오순아 | 2007.04.01 | 1591 |
» | 기억하세요..혼자가 아니란 것을 5 | 명경자 | 2007.03.27 | 1763 |
187 | 친구야 나의 친구야 2 | 명경자 | 2007.02.23 | 1691 |
186 | 님은 먼곳에... | 태극기 | 2007.02.06 | 1824 |
185 |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 명경자 | 2007.02.06 | 1690 |
184 | 선,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1 | 명경자 | 2007.01.31 | 2364 |
183 | ♤♣ 2007년은 이렇게 살자! ♣♤ 3 | 명경자 | 2007.01.03 | 1683 |
182 | 병술년을 보내고 잘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경자 | 2006.12.31 | 2063 |
181 | 기다림 뒤에 서 있는 사랑 17 | 명경자 | 2006.12.25 | 2334 |
180 |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 명경자 | 2006.12.22 | 2181 |
179 | 감 사 했 습 니 다. | 명경자 | 2006.12.13 | 1865 |
178 |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3 | 명경자 | 2006.12.05 | 1992 |
177 | 빨간 공중전화기는 거금연도교 너머로 사라지고 | 명경자 | 2006.11.22 | 2460 |
- 성치
그림자~~~
저장해 놓을께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