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364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를 맞이한지 어느덧
      1월를 다보내구 2월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우리는 욕심에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하고 살때가 많다고 하죠..
      한마리의 행복을 쫒아 이리저리 쫒아 다니다가
      피곤해서 잠시 쉬고 싶어질때가 있죠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상의 얼이 담겨있는 거금도 (금산)
      우리의 고향 금산...
      그리운 고향으로 ,,재경고흥산악회,시산제를
      올리려 갈까합니다
      선, 후배님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
      누구나 간절 할거라 생각을 합니다 고래등같은 분위기로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고
      초보자들도 힘들지 않게 오를수 있습니다
      싸늘한 겨울에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우뚝 선 저 소나무를 보십시요
      우리의 마음도 저소나무 처럼
      푸르름을 간직하구 오직 굿굿하게
      몸도건강 마음도건강 언제나 건강하게
      산행하며 수양하시어 맑은공기 마시며
      우리의 단결력을 과시하며 더욱더 깊은우정
      가슴에 새기려 고향인 금산 적대봉으로
      2월 10일 늦은 저녁 출발하여
      2월 11일 늦은 저녁에 도착합니다.
      많은 향우님들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 보기↓↓↓클릭하세요..^^
      첨부이미지

      재경고흥산악회클릭
       
      누구나 함께할수 있구 언제나 환영합니다.
      선, 후배님 건강하세요

       

      산악회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함께할수 있습니다.
?
  • ?
    달그림자 2007.01.31 16:10
    정민 회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시산제로 고향의 적대봉을 오르신다고요!

    광주에 살고 있는 저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요
    언제나 그리운 고향의 산과 바다.
    고구마로 연명하던 시절이 있었던 가난이 대명사지만
    그래도 멜빵바지 추스리던 고향이 그리운건......

    시간이 나면 함께하고 싶네요........   
  • ?
    경자 2007.01.31 18:02
    달그림자님 반갑습니다
    그옛날 없어서 먹었던 고구마와 별미로 먹는
    지금의 고구마....그맛 또한 다른겠지요..

    바다 역시 동해바다 서해바다 가볼만 곳이 많지만
    고향의 향수가 담긴 금산 갯내음이 그립습니다

    시간좀 만들어 같이 하셨으면합니다
    내려가는 길에 합류 할수 있을것입니다

    녹동에서 금산 철선도 타보고 싶구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뵙고 싶습니다....꼭이요

  • ?
    키다리킴 2007.01.31 23:41
    명경자님 항상좋은글 많이올려주셔서 잘읽고 있읍니다
    그런데 혹시언니분중에서 중앙교 11회되신분이 있으신지?
    동창중에 비슷한 이름들이 많이있어서여쭈어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럼안녕히
  • ?
    경자 2007.02.01 11:54
    키다리킴님 반갑습니다
    네......11회 언니가있습니다.
    혹 울언니랑 친구분이신가요...?
    그렇다면 본명을 물어봐도 될까요..?
    한참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언니를 알고 물으신것 같아서요..이해 해주시구
    이삐게 봐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첨부이미지

  • ?
    김창선 2007.02.09 01:28
    안녕하세요 저의 본명은 창선이고 옛날  시골에서는 히연이라 불렀지요
    그리고 별명은 꺽다리 또는 쫑굿대라고도했구요
    성치동창들이많았지요 명영자 윤행자 김영희 명순0 오옥자 저밑에 다리옢에 신잔로 밑에집동창
    남자들은 명경재 김경용 양재경 이근수 김진모 김진배 아마도 더있을것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양해해주세요 혹시이름이 틀린자도있을것같구요
    그럼안녕히 계십시요 
    참 늦엇군요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경자 2007.02.09 21:07
    안녕하세요..
    아들결혼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울 언니한테 물어 봤더니
    선배님 잘안다고 하네요

    별명까지 얘기하면서
    일정부락이 고향이라고 하던데요
    어디에 계신지 궁금해 하구요
    선배님 앞으론 말씀 편하게 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김창선 2007.02.13 00:45
    맞아요 일정리가 고향이고  명경재네 집에가서도 많이자고 했었지요
    그런데 경자님은 영자동생이신지 언니가 제일 미인이셨는데 지금은 그얼굴
    많이 변했겠지요  45년정도가 지났으니 말입니다
    그리고저는 저멀리 독일에와서 30년를 살고있답니다
    그렇지만 외롭지안네요 가만이 않자서 고향국민학교 동창들하고도 서신도주고받고
    전화통화도하고 말이에요  또후배님들하고도 이렇게 연락도하구요
    그뿐입니까 옛날 월남전선에서 생사고락를 같이했던 전우들하고도
    연락들하고있구요  너무나세상이 좁아젖네요 30년전엔 한국엘갈려면 24시간 비행기탓엇는데
    지금은11시간밖에안걸려요 많이좋와젖어요
    하기야 우리고향 금산도 도로가 다 아스팔트로 되어서 먼지가 안난다면서요
    참반가운일이지요  그럼 이만씁니다 언니한태 안부전해주시구요 건강에 주의하라고
    하세요 그럼안녕히.Frankfurt에서
  • ?
    경자 2007.02.18 12:34
    네...명영자 언니입니다
    언니 많이 변했죠....
    45년이란 세월 짦지 않는 세월입니다
    언니도 그러드라구요
    친구분들이 독일에서 좀 사신다구
    언니가 한번 보고 싶다고 하면서 안부전하라고 하네요
    선배님 그럼 잘지내시구 건강하세요...^^
  • ?
    김창선(히연) 2007.02.21 15:18
    경자님 설 잘지내셨는지요 언니에게도 복많이받으라고 전해주세요
    어제가 구정이라고해서 이곳저곳 전화좀하다가 고라끼미 팬산박우 동창들에게
    전화했더니 그렇게반갑게들하드라구요
    그 어렷을때 동창들이좋은가보더라구요  경자님은 어데에서사시며
    언니는 어디에서 사시는지 그리고 자제분들은 몇이나되시는지.
    우리모두가 자식들 뒷바라지하다가보니 뻘써들이렇게들많이  흘러가게
    되었네요 그러나 우리뿐이아니고 다들이지요.
    아무튼 돼지해에 복많이 받기를빕니다 그럼안녕히.
  • ?
    경자 2007.02.22 17:59
    네...설 잘보냈습니다.......언니도 잘보냈구요
    잘하시네요
    멀리에서 친구분들과 연락하시면서
    지내신다는 것 외롭지 않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나이 들수록 옛친구가 좋죠..

    전 경기도에 살구 언니는 서울에서 삽니다
    언니 애들은 셋 (아들 둘) (딸 하나) 둘은 결혼했구
    하나는 아직입니다

    선배님두 자제분들 다 키웠을 것 같은데
    이젠 내 삶의 즐거움을 가지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김창선(히연) 2007.03.10 22:30
    경자님 부럽내요 두자녀들 결혼들시키고  혹시나 할머니말듣고
    계시는지 .나는아직결혼도못시키고 갈려고하지를않네요
    나는금년에나한번 나갈까했는대 올해도어려울것같네요 많은 교인들이
    이스라엘으로 성지순례를 같이가자고들하니말입니다
    물론 나는한국에가면 천안이나 서을에서 지네다가오곤하는대 그러는군요
    다음에나가면 동창이나 후배도만나볼수있겠네요
    다음한국갈때는 휴가를 3주이상은돼야될것같네요
    그럼 이만줄이며 영자친구 경자후배님 항상건강을빌면서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196 재경청년회 가족모임 1 청년회 2007.05.21 1950
195 헐리우드 남창욱 2007.05.17 1914
194 친구 잘 가시게 5 남창욱 2007.05.12 2323
193 어버이 날에 유래는.... 1 명경자 2007.05.08 1700
192 어 ♡ 머 ♡ 니 1 명경자 2007.05.08 1532
191 남자의 눈물이 더 아프다 1 명경자 2007.05.01 2259
19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4 명경자 2007.04.23 1788
189 성치 부락 선. 후배님 소식좀 주세요 2 오순아 2007.04.01 1591
188 기억하세요..혼자가 아니란 것을 5 명경자 2007.03.27 1763
187 친구야 나의 친구야 2 명경자 2007.02.23 1691
186 님은 먼곳에... 태극기 2007.02.06 1824
185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명경자 2007.02.06 1690
» 선, 후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1 명경자 2007.01.31 2364
183 ♤♣ 2007년은 이렇게 살자! ♣♤ 3 명경자 2007.01.03 1683
182 병술년을 보내고 잘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경자 2006.12.31 2063
181 기다림 뒤에 서 있는 사랑 17 명경자 2006.12.25 2334
180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명경자 2006.12.22 2181
179 감 사 했 습 니 다. 명경자 2006.12.13 1865
17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3 명경자 2006.12.05 1992
177 빨간 공중전화기는 거금연도교 너머로 사라지고 명경자 2006.11.22 246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