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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08 17:51

남창욱입니다

조회 수 223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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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생명은 회귀본능이 있듯이
불혹의 나이를 넘으면서 고향이 그리웠습니다.
혹시 내 고향 금산이 없을까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반가운 고향사람들의 모임을 발견했습니다.
콜럼부스가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했듯이.........
저를 아시는 분들과 모르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가호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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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2004.12.12 16:39
    반갑습니다.
    신정사는 동희입니다
    이런곳에서 뵙게되어 무지 반갑구요
    얼굴뵈니 좋아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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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욱 2005.01.21 19:44
    동희 오랫만일세
    동화 형님은 미국 계신단 말 들었는디
    잘 계신지...
    옛날 자네는 활달하고 성격이 좋았는디
    지금 어디 사는가?
    보고 싶네
    신정 사람들에게 안부나 전하소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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