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 며칠 따뜻한 날씨에 성치마을 벚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나는 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활짝 핀 벚꽃을 보며 행복한 봄날 되셔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376 아름다운 거금도 2 김창선(히연) 2022.12.21 349
» 성치마을 벚꽃길이 너무 예뻐요~ 김선화 2018.04.02 445
374 벚꽃속의 기쁜소식~ 김선화 2016.04.06 917
373 당신 남창욱 2005.07.17 1164
372 이름의 의미 남창욱 2005.07.23 1197
371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5 명경자 2005.03.03 1199
370 가족사진 1 이안심 2005.04.26 1210
369 만나고 싶은 사람 남창욱 2005.08.27 1216
368 기다림 남창욱 2005.07.19 1223
367 이런 말을 하고 살자 (탈무드 이야기) 남창욱 2005.07.02 1227
366 주말 감사한 마음으로~~ 4 명경자 2005.07.16 1229
365 동반자 남창욱 2005.07.18 1229
364 몇번을 읽어봐도 짠해오는 모정의 세월 명경자 2005.04.26 1249
363 놈을 님으로 남창욱 2005.07.30 1251
362 그리운 내고향 성치 2 정아 2005.02.10 1255
361 미소를 잃은 그대에게 남창욱 2005.08.19 1256
360 가정의 샘터 남창욱 2005.05.06 1257
359 웃음을 뿌리는 마음^^ 명경자 2005.09.11 1260
358 어느어머니의일기 1 기태 2005.03.12 1263
357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명경자 2005.06.30 12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