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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창욱2006.03.01 15:47
일각(一刻)이 여삼추(秋)라더니 친구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
사실 친구 말따나 나이가 나이다 보니
구정전부터 한 달여 동안 또 병원신세를 졌네.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운 타일바닥에 물을 부어놓은 바람에
급하게 움직이다
벌렁 뒤로 미끄러지면서 대퇴부 한쪽이 부러져서
골절상으로 수술하고 퇴원한지 한 두 주간 되네.
 자네도 화장실 조심하게.
왜 건축업자들은 씰데 없이 화장실을 타일을 까는지
외국에 가서 고급 호텔에 그리고 가정에도 화장실에 카페트를 깔아놔서 
불평했더니 다 이유가 있더라구
항상 조심조심 살아야 할 나이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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