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08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향우님 명절 준비에
      인사차례 준비에 많이들 바쁘시죠..?
      나이 먹기 싫어도
      이젠 나이테를 남겨야 겠지요
      설 맞아 복 많이 받으시구
      어릴적엔 손꼽아 기다리던 설인데
      어른인 지금은 꼭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지지는 않지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 가시는 길
      발걸음도 가볍게 즐거운
      고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부모형제 따뜻한 자리하시구 고향의 정 많이 담아오십시요..^^&
          ?
          • ?
            박정연 2006.02.02 07:18
            우리네 설 구정은 잘보내는지요?
            노부모님도 찿아뵙고 효도도 하고요,,,,
            저는 부모님도 못찿아 보았읍니다,
            불효자식이지요,,,,,,,,
            선배님 입춘 추위가 닥치는데 감기조심하고 항상건강 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은 건강이 제일이지요
            그럼 나중에 또바요,,,,,,,,
          • ?
            경자 2006.02.06 19:05
            후배 덕분에 설 명절도 잘보내고
            광주도 같아왔네요

            후배 부모님은 아직 시골에 계신지요..??
            바쁘다 보면 못찾아 뵐수도 있죠
            담엔 꼭 찾아뵈세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걱정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실것입니다

            새해는 건강하구 복도많이 받길 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376 홍시/나훈아 4 해노 2007.11.15 9985
          375 혼사을알림니다 향우회 2011.10.27 2959
          374 혼사을알림니다 향우회 2012.02.29 2953
          373 혼사가 있어서 알림니다 향우회 2009.11.18 3067
          372 헐리우드 남창욱 2007.05.17 1914
          371 향우회안내 5 향우회 2005.04.22 1599
          370 향우회 후기..... 명경자 2005.10.18 1647
          369 향우여러분 김승찬 2010.09.19 4235
          368 향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은수 2009.09.15 2980
          367 향우 오순아(남편 동정 김성룡) 장녀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2 file 함꾸네 2013.10.15 3037
          366 향우 선,후배님들께 드리는 감사의글 1 김만숙 2013.04.08 2389
          365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명경자 2011.09.09 3192
          364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4 명경자 2006.07.08 2056
          363 행복을 주는사람===== 1 기 태 2005.10.02 1528
          362 할머니의 흡연 진민화 2007.08.30 1789
          361 한 순례자의 여정 1 남창욱 2005.12.21 1933
          360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기태 2005.01.26 1493
          359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의 하루 1 명경자 2005.08.05 1534
          358 하루살이 메뚜기의 한계 남창욱 2006.09.23 2310
          357 하늘이여 이제 멈추어 주셔요. 3 명경자 2006.07.19 20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