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성대하게 거행했습니다.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7 11:20
공영재, 풍용 모친 팔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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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재, 풍용 모친 (이 송엽 여사)의 팔순잔치를
남원 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성대하게 거행했습니다.
남원 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성대하게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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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사랑하는 당신앞에서...
눈물은 뜨거운
사랑앞에 말라버리고...
깔깔대는 행복한 자식이 됩니다
위축될 때로 위축되어
가장 못났던 자신이
이 세상 최고가 된듯
어깨 으슥이면 멋쟁이가 되는 그 앞
한파에 시달려 떨던 모습
당신의 뜨거운 사랑으로
어느덧 더운 가슴되어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그 앞
그 누구 앞에
주연으로 나서겠습니까??
당신 앞이기에
화사한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어깨도 움츠러들지 않습니다
가장 잘난 사람으로
주연 일수 있는 당신의 앞
당신의 앞이 아니면
움츠러든 어깨
수줍음 많은 사람으로
구석만을 찾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영재친구 풍용후배
어릴적에 본 어머님의 모습이 생각나는데
벌써 팔순...축하드리구
고생많았네..
그동안 자식을 위해 누리지도 먹지도 못하시구
살아오신 우리네 부모님 아닌가
몸서 희생하면서 살아온 삶이기에
이젠 자식에게 받는 행복을 가지셔야지......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