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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02 21:59

행복을 주는사람=====

조회 수 152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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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b>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
  • ?
    경자 2005.10.03 17:10










    가을이 익어가는 향기
    창문을 넘나드는 바람이
    이젠 제법 쌀쌀함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내요

    붙잡을 수 없는 시간 속에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면서

    이 가을 소중함으로 다가와
    서로에게 환한 웃음 전하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
    한자락 가슴에 담아 봅니다^^*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참 인색하다고 하지요
    물질이 아닌
    따뜻한 말한마디
    온유한 눈길의 나눔






    절실히 필요한 나눔이
    이런 것이 아닐련지요

    가을 빛을 닮은 따뜻한 차 한잔
    나눌수 있는 하루 였음 합니다










    기태야
    정말 이름만으로 나에게
    반가움으로 다가온단다
    서로 얼굴은 볼수 없지만 따뜻한
    흔적으로 정을 나눌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한다


    선 후배님 행복한 하루
    연휴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구
    힘찬 내일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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