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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조카2008.08.24 21:48
삼촌 안녕하세요!
노래하신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피아노 조율 학원을 운영하시면서 학원생중
피아노조율 기능 경기대회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결과라 생각 합니다
 동생같은 삼촌
저 생각 나실련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피아노 조율때문에 전화했던 상하촌 금당 조카예요
나이로는 내가 한참 위지만 조카가 되니 삼촌이라고 불러야 겠지요 ㅎㅎ
앞으로 하시는 일들위에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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